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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일 기준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적학생 14077명 중 인문·사회계 대학원생의 수는 3006명으로 전체의 약 2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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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일 기준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적학생 14077명 중 인문·사회계 대학원생의 수는 3006명으로 전체의 약 2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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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육사는 군사 반란 양성소, 서울대는 계엄 양성소.
인문학 발전이 잘 된 나라는 게임이나 영화 같은거 고증을 잘지키고
인간 감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더 고급지게 잘 만들고 부가가치도 잘 창출하더군요
이공계와 인문학 모두 한국의 금광인거 같아요
자발적인 형극의 길을 걷는 ㅠㅠ
????: 그기 돈이됩니까?
道可道也 非恒道也 名可名也 非恒名也
[5 4 5/9 7, 3/2 6 5 7, 3 4 3/7 7, 5/2 6 3 7]
无名 萬物之始也 有名 萬物之母也
[5 4, 7 5 5 2 7, 3 4, 7 5 5 4 7]
恒无欲也 以觀其眇 恒有欲也 以觀其所噭
[6 5 2 7, 9 7 3 2, 6 3 2 7, 9 7 3 4]
兩者同出 異名同胃 玄之又玄 衆眇之門
[8 4 7 9, 8 8 7 7, 2 5 3 2, 7 5 5 4]
인문학의 바탕은 수학입니다.
냉정하게 보면 사회에서 인문사회계 석박사가 많이 필요하지 않음. 고상한 학문에 취미를 둔 금수저가 아닌 이상 강력하게 비추하는 진로
기술 개발에 있어 가장 보편적으로 필요한 덕목이 인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문학을 연구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서울대 싱당수는 공산주의.. 독재주의 웅월주의 일베 폐륜아들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네요…
계엄령으로 이 나라를 영구적 왕정국가 독재국가 잼버리같은 것도 운영 못하는 무능한 애들의 모임정도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이공계 대학원생인데 인문계 대학원생의 삶은 항상 궁금했는데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두분 모두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외국어전공생 이야기도 다뤄 주세요
로스쿨 제외하고 3천명이 넘는다면 그게 대단한 거다.
정말 어려운 길입니다. 학부에서의 인문사회 전공은 교양 수업으로 모두 돌리고, 인문사회를 제대로 공부하고 연구할 석박사 인재분들한테 재원을 집중하는 것이 우리나라를 위한 길입니다.
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게, 저런 학생들을 평소에 만나볼 기회가 없다보니, 그냥 맹목적으로 공부만 하는 공부벌레들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삶의 깊은 성찰과 깨달음 거기서 오는 학업의 분명한 이유가 있네요 대부분 본인의 삶 그리고 일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돌아보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냥 앞만 보고 달려가다 지치는게 당연한데 두분 다 멋집니다 많이 배워가요
되게 의미 있는 기획인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두분 모두 훌륭한 학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1:14 이분 전번 어떻게 되나요 너무 잘생겼네요❤❤
카르텔도 심하다던데…
2탄 부탁드립니다. 인문사회계열 대학원생 시리즈. 서울대뿐만이 아닌 타 학교의 모습도 공통분모로 가지는 부분을 취재해서 신문의 독자층을 넓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