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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존〉 (영화 ‘세 가지 안부’ 중) 주현숙 연출 | 한경수 PD | 41분 | 2024 시놉시스 | 2014년 4월 16일, 진도로 향한 언론인들, 신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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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다큐멘터리 영화 '세 가지 안부'를 4월 14일부터 한달간 공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세 가지 안부' 1편 <그레이존> 보러가기 : https://youtu.be/Pmkvh4gpMnw
👉 '세 가지 안부' 2편 <흔적> 보러가기 : https://youtu.be/d54EYlLLgqM
👉 '세 가지 안부' 3편 <드라이브97> 보러가기 : https://youtu.be/V0VdonBvdBU
이런거 찍을 시간에 진상규명 하겠다고 유가족 뒷통수 친 적폐밀정 문재인에 대해서 방송이나 해라,,,,
문재인은 유가족을 두 번 죽인 놈이다,,,
당시에 기자들 욕쳐먹어도 싸다,,,
어떻게 진실 보도하는 방송 없이 다 거짓말만 했었냐,,,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혼자 죽을 힘을 다하더라,,,
이 나쁜 언론들,,,
니들이 잘못할거고 니들이 내란수괴 윤썩열이를 만든 장본인이다,,,
11년이지난 지금도 마음이 아파 영상을 보는게 힘드네요..
잊을수가 없죠…
선거만되면 영화만드네 ㅋ 에라이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이 나라는 아직도 국민들의 존엄성을 개 돼지만도 못하게 여기는 것들이 많아서 이러한 불행한 일들은 계속 일어나는 걸꺼야 ?!?
지금도 명색이 국회의원이란 자가 국민을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데..
저것들 원류가 그렇게 해온 세월이 80년이야..
내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저것들을
한곳에 모아 깨끗하게 처리해야만이 이러한 비국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이야..
봐 이태원 참사, 이 끔찍한 비극은 주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거야,
저것들이 위정자로 남어있는 한…..
아무리 그래도 죄없는 카메라 기자들 욕하고 때리고 그러는건 뭐냐
박근혜는 오늘도 해맑게 치즈케이크 먹으면서 아 맛있당 이러고 있습니다
어떤 참사는 무뎌지는데 세월호는 정말 무뎌지지가 않아요. 제가 유가족도 아닌데도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손석희, 이상호, 오창석
이 세 사람이 현장소식을 제대로 알려줬었는데
지방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태원과 대통령관저가 차타고 5분 거리에 있음을 몰랐었어요. 직접가서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저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참사가 생겼고 날마다 지나가는 그거리에서 사람들이 다치고 죽었는데 저렇게 대응했다는게 진짜 너무 화가났습니다. 날마다 이태원을 지나다녔을텐데 ..악마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을 황교안이 막은 대통령기록물 30년 이제 남은 시간이 19년인가요. 더 빨리 밝혀지면 좋겠구요.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고 세상에 알려질때까지 저도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세 글자는 듣기만 해도 그냥 눈물이 난다…
자식낳아보니까
눈물이나서 못보겠어요
지금 봐도 구조작업 왜 안한건지.. 진짜 화나네요
남의 목숨을 돈으로 바꿔 살던자들이 댓가를 치를때가 왔다.
세월호침몰사고는 이준석선장이 세월호를 운항할당시에 안전을 무시하고 안전을 위협하고 경고를 무시한탓에 사고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1년반의 재판결과에 따라 살인죄가 인정되서 무기징역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준석선장은 순천교도소에서 복역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타파.
기억합시다.
아이들을..
얘들아 그곳 하늘나라에서는 분명 따뜻하게 평화로이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이 아줌마는 너희들의 희생덕분에 정치에 눈을 떳고 정부가 얼마나 국민의 안전에 책임을 지고 지켜줘야하는지에 대해 각성하게 되었어.
부디 그곳에서 편히 숨쉬고 천사가 되어 나라를 지켜줄거라고 믿어.
앞으로 이런일은 다시는 일어나지않도록 우리 국민모두가 올바른 정치인을 뽑고 관심을 가지고 정치에 참여하는 똑똑한 국민이 되도록 노력하께.
편히 쉬어라 얘들아
잘 봤습니다. 그러나 맘은 무겁고 울컥 울컥하는 걸 힘들게 참으며 봤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그날을 잊지 않을게요.
제 작은애가 단원고 아기들과 동갑이라
더
와 닿는 이야기에요
정말 저날 너무 슬펐었는데 다시 영상보니 사무치게 슬프고 부아가 치밀어오른다.. 안타까운 아이들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 ㅠㅠ 기억할게요
희생된 영혼들 편안히 잠드소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잊고살아서
우리의 어긋난 역사는 세월호 수습이 안될 때부터 시작되었어요. 제대로 조사뿐만 아니라 처벌 보상 그리고 위로탑으로 역사적 반성과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아 저때 기억난다 ㅠ 나 24살에 친구랑 안산 공장에서 일하는데 갑자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탄 배가 침몰한다길래 엥? 저큰배가? 에이 그러면 작은배처럼 훅 가라 앉는게 아니라 시간리 있으니 금방 나오겠지 했는데 구조시간이 겁나 길었는데도 대체 뭘 했는지.. 결국 한 학년 애들 거의 다 물에 생매장 당한 진짜 어이없는 참사다..기숙사가 합동분양소 옆이라 친구랑 들러서 추모도 하고 거기있는 리본도 가져와서 지금 차키에 달아놨는데 4월16일만 되면 그냥 눈물이나고 너무 슬픔.. 이렇게 날씨좋고 벚꽃 피는데 에효
한숨만 나오고 대한민국이 너무 싫다.. 어이없는 참사 제발 없었으면 ㅠㅠ
너무 슬프고 너무 화가납니다 제발 그 대통령실에 있는 기록 들춰내서 해군.정부 관련자들 사형시켜주세요
헬마우스… 잘 기억하시는군요
😭😭😭
언론의 문제를 처음 뼛속깊이 느꼈던 그날
우리 세월호 아이들 ㅠㅠㅠ 🎗🎗🎗
ㅠㅠ
그러고 보니 난 일반인인데, 역사적 장소에 있었네, 저때도 다음날 체육관갔었고, 이번 123 때도 당일날 밤에 정문에서 대치했었고, 이태원은 못갔네
아직도 너무 슬픕니다. 왜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걸까요? 그날 대통령의 행적이 아직도 미궁인게 화가납니다. 엄벌에 처해야할 대통령이란 자!!!
무안공항참사도 영화로 만들어라 더 민주당으로
남천동 끝나자마자 왔습니다.
내일이 세월호 11주년인걸 잊고있었습니다.
혼란한 나라 사정에도 잊지않고 보도해준 뉴스타파
진심 고맙습니다.
3부작 잘 봤습니다.
내일이 세월호 참사 11주기네요
여전히 고통스럽게 살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
진상규명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여기 일본 나고야에서는 4월 12일 토요일에 추모제가 있었습니다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끝날때까지 잊지않겠습니다 ~~